다른 팀에 비해 비즈니스 측면까지 생각해서 다른 시각으로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개선안을 아이데이션 많이 했다는 것 중요하다고 생각못했는데 몇개 만들고 결정하면 되지했는데 아이데이션을 많이 했다는게 의외로 좋구나를 많이 배웠다.
Problem (아쉽거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
우리가 한 화면에만 집중을 했었는데 유저 입장에서 전체 플로우를 어떻게 건드릴 수 있을지 살펴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문제 정의를 여러 가지를 해서 문제점을 확실하게 정리하고 우선 순위를 나열해봤으면 좋았을텐데 문제를 못찾아서 방향을 틀었다는 것에서 조금 더 문제점을 파고들어봤어야했나하는 생각 기존 플로우에서 문제를 찾고 리서치를 진행하고 세부적인 플로우를 다시 확인하면서 그 부분에서 문제를 찾아서 리서치를 했더라면 우리가 제안한 문제점을 서포트하기 위한 리서치를 통해 좀 더 명확한 근거를 제시했어야하는데 이 부분이 아쉬웠다.
Try (우리의 Develop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Action)
피드백에 따라 우리가 찾을 솔루션들을 핵심행동에서 어떻게 더 녹일 수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제시한 솔루션에 따라 핵심 유저플로우를 다시 그려보면 각각의 화면에서 기존의 핵심 유저 플로우와는 다른 부분들이 생겨나거나 혹은 필요 없어지는 화면이 생기는 등 플로우 자체에 다양한 변화가 있을 것이다. 솔루션에 맞춰 새로운 플로우를 그려보면서 생기는 변화들에 집중하여 새로운 개선 아이디어를 생각해보는 것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