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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캠프/til_will

[UIUX] 스파르타 2024-02-13 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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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목표] UX 팀프로젝트

 

- SRT 경쟁사 선정 : 유저 핵심 행동만으로 놓고 보았을 때, SRT랑 카카오T, 네이버지도에서도 티켓 구매를 할 수 있기에 경쟁사로 볼 수 있다. 다만 뉴스 기사를 확인했보니 비즈니스 측면에서 SRT가 일부러 협업을 요청해서 민간 플랫폼에 소스를 오픈 한 것으로 확인되는데, 이런 상황을 참작하면 카카오,네이버를 경쟁사로 볼 수 있는지 의문이다. 그리고 네이버/카카오는 오로지 유저 핵심 플로우인 티켓구매경험에서만 경쟁사로 볼 수 있고, KTX는 SRT와 전반적으로 유사한 점이 많은 플랫폼이라 볼 수 있음.
여기서 KTX를 경쟁사로 보는 게 더 맞을지, 민간플랫폼 또한 경쟁사로 여겨도 되는지를 여쭤보고 싶다

- 팀원들과의 찐한 회의

- 튜터님께 여쭤보기 : 비즈니스적으로 경쟁이 아니더라도, UX적으로 경쟁사로 지정할 수 있음

- 비즈니스 측면에서 경쟁사로 지정하지 않아도 UX 관점에서 경쟁사로 지정하고 포지셔닝 맵핑이나 SWOT를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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