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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캠프/uxui 아티클 스터디

[UX/UI] 사전캠프 데일리 미션 W4-1 UXUI 아티클 스터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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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ttps://brunch.co.kr/@editssn/198

 

사용성 글쓰기, 브랜딩 글쓰기, 돈이 되는 글쓰기

UX라이팅이라는 단어 자체가 UX라이팅 하지 않아.. | 정말 오랜만에 쓰는 글입니다.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면 항상 느껴지는 기묘한 부담감이 있습니다. 마치 짠! 하고 화려한 복귀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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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https://brunch.co.kr/@lifeartist/184]

 

'검색=정답 찾기' 시대는 끝났다.

'김재엽 네이버 서치 CIC 책임리더' 이야기 | 1. '검색=정답 찾기'는 이제 끝났습니다. 큐(Cue:)는 대화형 검색 서비스입니다. 생성형 AI로 만들어졌고 사람처럼 생각해 질문의 답을 만듭니다. 만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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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UX라이팅이란 직관적이고 쉽게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것. 분위기/톤앤매너를 고려하며 ux라이팅이 브랜딩 글쓰기까지 확장됨. 하지만 수익성에 어마어마한 플러스를 가져다 주는 요소는 아니며, 마이너스를 감소시키는 방패 역할
그렇기에 돈에 집중하지 않고, 소비자(사용자)와 어떤 정서로 어떤 관계를 맺을 수 있을지 역할에 대한 고민을 해볼것

2) 고객이 키워드만 던져줘도, 그 안에 내포하고 있는 진짜 의미를 찾는 대화형 검색 서비스. AI를 이용해 고객에게 맞는 정보를 분석하고 맞춤형으로 노출하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가 트렌드이다. 여기에 사용자가 미처 생각지도 못한 필요한 부분을 먼저 질문해 주는 seamless 정보를 끊이없이 설계하기.
하지만 가장 관건은 사용자에게 부담/거부감 없이 다가가 나도 모르는 사이 스며들게 만드는 것이다. UIUX적으로는 대화형식으로 풀어 진짜 사람과 대화하는 느낌이 들도록 서비스 진입점을 낮춘다.
유저의 니즈르를 파악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기술. 아무리 최첨단 기술이라도 사람들은 여전히 주관적 영역에 대한 니즈를 가지고 있고 uiux로 풀어나가야 하는 풀이 넓어질 것이다.

 

사람은 결국 인간미에 본능적으로 끌린다는 것. 세상의 주된 법칙이 이분화, 과학, 사실을 기반으로한 이성적 배율일지라도, 그 나무가 뿌리내린 땅은 복합 모호한 인간미. 주관적이고 회색영역이 가득한 곳이다. 유저들에게 정반대의 기술을 사용하기 위한 브릿지가 uiux로 떠오르고 있다. 인간과 기술의 가교를 어떻게 구현해야 할 것인지, 어떻게 스며들게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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