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S 이번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피그마 기초 기능 학습(3-4주차 강의)
실제 앱 화면 클론, 개선안 아이디에이션 및 피그마 구현
공간 디자인 컨퍼런스 참석
FEELINGS(느낌, 주관)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실제 사용하고 있는 어플을 주의 깊게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ui적으로 분석할 수 있어서 좋았다.
uiux에 관심이 없을 때부터 깔끔하고 단순해서 마음에 들었던 인터페이스였다. 어떻게 하면 앱의 기본 기능에 충실하고 방해되지 않는 디자인을 구현할지 직접 클론 해보면서 알아가게 되어 좋았다. 대신 단순한 레이어 배치 이외 타이포그래피로 계층 구조 형성, 색 사용, 오토프레임, 토글 등 다양한 기능 사용에 있어서는 아직까지 많이 부족하다. 내가 과연 이 앱의 개선점을 찾고 개선안을 내놓아도 되는걸까? 하는 생각도 함께 들음
FINDINGS(배운 것)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얻은 것
많이 보고 배우고 따라해보겠다는 의지
: 디자인 감각이 단 하나도 없다! 222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상황. 우선은 사전과제에서 주어진 것처럼, 다양한 웹/앱 화면들 클론 하면서 분석하고 배워가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 피그마/uiux 용어도 새로운 것 천지라 배울 게 많다.
FUTURE(미래)배운 것을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 지
컨퍼런스에 있던 내용처럼 좋은 ui란 사용자가 해당 서비스를 개미지옥으로 여겨 빠져나갈 구멍을 보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없으면 못 살아요 하는 서비스들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차근차근 클로닝, 분석해가며 공부해 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