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mework
실제 사용자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정과 최적의 방안들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주는 개념적 도구
Design thinking framework
리서치, 프로토타이핑(유저가 누구인지, 문제가 무엇인지, 디자인이 꼭 내포해야하는게 무엇인지 도와주는 테스트)같은 활동을 포함한 문제 해결을 위해 유저 중심적으로 접근하는 방식
이는 공감, 정의, 아이디어, 프로타입, 테스트가 포함 된다
공감(Empathize)
유저의 문제점, 원하는 것, 필요한 것, 제품을 경험하는 각 맥락에 대한 이해를 배워야 함. 가정과 추측을 멀리하고, 리서치 결과에 기반하여 나중 단계를 위한 의사 결정을 해야 함
정의(Define)
공감 단계에서 행한 리서치 결과를 분석하고, 어떤 유저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그것이 왜 가장 중요한지 결정해야 함. 이 단계가 제품 디자인의 명확한 목적을 이끌어 준다. 그러므로 명확한 문제 설명이 가장 중요하고, 사용자가 서비스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를 요약한 제안서를 디벨롭할 수 있음
아이디어(Ideate)
사용자의 문제와 왜 그것을 해결하는게 중요한지 결정 한 후, 아이디에이션 단계에 도달한다. 가능한한 많은 디자인 솔루션을 내놓을 것. 첫번째 솔루션에 매몰되지 않아야 한다. 가장 확실한 해결책이 항상 올바른 해결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프로토타입과 테스트(Prototype and Test)
실제로 제품을 구현하고 실험해 보는 단계. 사용자 문제 해결을 위한 올바른 솔루션 개발에 중점을 두며 조직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사용자 피드백을 통해 디자인 점검도 가능하다. 이 목표는 제품이 사용하기 쉽고 문제를 정말 해결할 수 있는지 통찰력을 얻기 위함에 있음